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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을 도웁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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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을 도웁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

입력
2003.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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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서울시 동작구청장 외 동작·사당2·3동 주민 일동 2,183만500원 서민석 동일방직(주) 대표이사회장 내의류 2,448점(2,000만원 상당) 유동준 한국단미사료협회(사) 회장 외 회원 일동 450만원 명덕 외국어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 442만8,420원 김주남 배화여중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79만100원 주영효 영락중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48만3,150원 이동신 서울시 교통회관 사무국장 외 직원 일동 100만원 서울농학교 교직원 일동 54만5,100원 서울시청 육상부 20만원 노원구 하계동 삼익·선경아파트 경노당 회원 일동 11만5,000원 백의기 10만원 강북구 생활체육볼링연합회 회원 일동 10만원 김동현 5만원

▲ 모금기간:9월30일까지

▲ 접수 및 문의:한국일보 3층 편집국(전화 02-724-2233, 팩스 02-724-2244)

▲ 성금계좌(예금주:한국일보)

국민은행 023501-04-006752 농협 053-01-256608 신한은행 275-05-015971 우리은행 513-208516-13-101 중소기업은행 024-043918-01-011 조흥은행 322-01-125991 외환은행 059-22-01842-3

▲ ARS:060-700-1004(전국동일 1통화 2,000원)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역을 정확히 적어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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