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은 10월 한달동안 수도권에서 3개 사업장, 624가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 화성군 봉담읍 신일해피트리는 502가구 규모로 32평 426가구, 24평형 76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봉담택지지구가 조성되는 등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일은 또 부천시 괴안동과 역곡동에서 재건축아파트 87가구와 35가구를 각각 일반에 분양한다. 괴안동 신일해피트리는 총 381가구 규모로 국철 경인선 역곡역에서 가깝다. 인근에 부천동중, 가톨릭대 등이 있다. (031)233-3666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