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호텔 유니버설 뷔페레스토랑은 30일까지 최고 50%까지 할인 행사를 벌인다. 점심은 50% 할인된 1만8,500원, 저녁은 30% 할인된 2만8,700원으로 세계 각국의 진미를 맘껏 즐길 수 있다(세금·봉사료 포함). 120여가지 추천메뉴 외에 노르망디 소스의 연어구이, 매콤한 양고기 커리, 그리고 생강꿀 소스의 닭고기 등이 제공된다. 별실 제공 가능 (02)2222-864
서울 팔래스 호텔 뷔페레스토랑 로만티카는 11월까지 평일에 고객 4명이 레스토랑 이용시 1명의 식대를 빼주는 '4-1 사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명 이상의 고객은 20% 특별 할인해 주며 점심 2만9,700원, 저녁 3만5,000원(세금·봉사료 포함). (02)2186-6921∼2
그랜드 힐튼 호텔 에이트리움 까페는 다이어트중인 여성들을 위해 점심, 저녁 '샐러드 & 누들 뷔페'를 30일까지 선보인다. 훈제 연어 버섯 감자 파스타 야채 토마토 샐러드 외에 콩국수 통감자, 과일 화채, 바게트 빵 등 저칼로리이면서 풍부한 영양을 지닌 음식들이 풍성하게 차려진다.
2만2,000원(세금·봉사료 별도) (02)2287-8270
서울힐튼은 26, 27일 '서울에서 즐기는 색다른 맛의 세계적인 페스티벌' 루프트한자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 독일 바바리안 지방의 향취가 흠뻑 느껴지는 뷔페, 무한정 제공되는 맥주, 와인, 청량음료와 더불어, 독일행 항공권 등 각종 행운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7만9,000원(세금·봉사료 포함) (02)317-3066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7일 저녁7시 샴페인 홀에서 '사랑의 섬, 타히티 디너쇼'를 연다. 타히티 민속 댄스팀 'HARIAMA'의 정열적인 댄스와 뷔페 음식, 통 돼지 바비큐, 고객과 함께 하는 댄스타임을 즐길 수 있다. 4만5,000원(세금·봉사료 포함), (02)53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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