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란 흡사 고무줄과도 같다.그들은 도로 잡아 당겨질 때까지는
최대한 멀어지려는 특성이 있다.
여자는 파도와 같다.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여자의 자부심은 마치 파도처럼 오르내린다.
―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중에서 ―
★ 남자의 마음도 파도와 같습니다.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낄 때 가슴 속 에너지가 파도처럼 출렁입니다. 여자의 마음도 흡사 고무줄 같은 것 아닌가요? 힘껏 당기면 멀어지고, 가만히 놓으면 가까이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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