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연소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 선 주인공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센터 저메인 오닐. 1996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 입단 당시의 나이가 18세53일에 불과했다. 역대 최고령자는 97년 43세 231일의 나이로 시카고 불스에서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로 보스턴시절 팀을 3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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