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같이 만났다. 헤어지더라도 통일된 조국에서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대구 유니버시아드 응원을 마치고 돌아간 북측 응원단, 통일과 재회에 대한 희망, 이별의 아쉬움을 메모로 남기며.▶노무현 정권과 벌이는 전면전―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 국회 본회의에서 김두관 행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처리를 한나라당 힘만으로도 해낼 수 있으나 자민련도 참여키로 했다며.
▶국민통합형 선물이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 노무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사회지도층 인사 등에게 보낼 올 추석 선물은 호남 복분자와 영남 한과를 하나로 묶은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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