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인기 드라마 '다모'에 출연중인 이서진(오른쪽)과 하지원(왼쪽)이 실제로도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에 뽑혔다.인터넷 방송 NGTV(www.ngtv.net)가 네티즌 2,470명에게 이병헌-송혜교 커플처럼 실제로도 연인이 되면 어울릴 것 같은 드라마 커플이 누구인가를 묻는 설문에 이서진-하지원이 1위(38.9%)를 차지했다.
2위는 KBS 2TV '여름 향기'의 송승헌-손예진(32.1%), 3위는 MBC TV '어떤 것'의 강동원-김정화(11.5%)가 차지했다.
/이민주기자 mj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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