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 중에서 ―
★ 사람의 몸은 신비합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전혀 다른 체내(體內) 물질이 생성됩니다. 분노, 불만, 공포를 느끼면 몸을 해치는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지만 웃음, 기쁨, 감사, 매사 긍정적 사고를 하면 엔돌핀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나옵니다. 오늘부터라도 플러스 발상을 하십시오. 손해 볼 게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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