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였던 나의 가난한 아빠는 실수는 죄악이라고 생각했다.반면 나의 부자 아빠는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거란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또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배우듯이 말이다. 실수를 하고도 그것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죄악이란다"라고 말씀하셨다.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중에서 ―
★ 성공 속에는 항상 숨겨진 단어가 있습니다. 실패라는 단어입니다. 수많은 실패의 디딤돌이 교훈으로, 나아감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게 됩니다. 옛 어른들의 말씀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더욱 새롭게 들립니다.
(매주 토요일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참여하는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게재합니다. 오늘 아침편지는 안성렬씨가 썼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