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안희정씨 첫 공판 /나라종금돈 정치자금 부인
알림

안희정씨 첫 공판 /나라종금돈 정치자금 부인

입력
2003.08.13 00:00
0 0

나라종금 대주주인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 등으로부터 3억9,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안희정씨에 대한 첫 공판이 서울지법 형사8단독 심갑보 판사 심리로 12일 열렸다.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1999년 7월 김 전 회장측으로부터 받은 생수회사 오아시스워터의 투자금 2억원을 이듬해 11월 연구소 확대개편 자금 명목으로 사용하고 (주)아스텍창업투자로부터 1억9,000만원을 받아 연구소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점 등 안씨의 공소사실에 대해 추궁했다.

이에 대해 안씨는 3억9,000만원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돈을 받은 명목과 시점 등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박진석기자 jseo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