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창의(創意) 축전'이 전북 고창군 선운산 삼인종합학습원에서 8일 오후 개막됐다. (사진)고창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도교육청과 한국일보사, (주)한솔교육이 후원한 행사 개막식에는 본사 신상석 사장을 비롯, 박세근 고창교육장, 주동식 전북도교육청 교육국장, 이강수 고창군수 등 지역 기관장 4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90여 개 초등학교 5,6학년생 236명이 참가한 축전은 창의성 경시대회, 학생과학발명축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2박3일간 진행된다.
/고창=최수학기자 shchoi@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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