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건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범 서울시민을 찾습니다.한국일보와 서울시는 '2003 서울사랑 시민상(봉사부문)' 후보자 추천을 8월25일(월)까지 받습니다. 서울사랑 시민상(봉사부문)은 본사와 서울시가 지난 14년간 공동 주최해 온 '서울시민대상'과 '자랑스런 시민상'을 올해부터 통합, 봉사부문에서 서울 시민의 귀감이 되는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상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랍니다.
시상내역: 대상 1명(상금 1,200만원, 상패 및 메달), 본상 5명(상금 각 700만원, 〃), 장려상 15명(상금 각 500만원, 〃) 후보자격: 서울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단체 추천인: 구청장, 경찰서장, 교육기관 등 봉사부문 관계기관·단체, 서울시민(10인 이상 연서) 제출서류: 추천서(소정서식), 공적서(소정서식), 반명함판 사진2매, 공적증빙서류 문의: 한국일보 사업부 (02)724-2614∼6, 서울시 행정과 (02)731-6229,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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