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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인 이책]연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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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인 이책]연재를 마치며

입력
2003.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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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듭니다. 2001년 6월22일부터 지난주까지 2년 간 '나를 움직인 이 책' 을 통해 각계 인사 89명이 95종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시리즈를 마감하며, 이 특별한 책들의 목록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 소설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조지 오웰 '1984'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인디언 캠프' 선우휘 '불꽃' 무라카미 류 '69' 찰스 부코우스키 '일상의 광기에 관한 이야기' 미우라 아야코 '빙점' 페터 회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마크 트웨인 '톰소여의 모험' 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박종화 역사소설 전집 펄벅 '대지'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오정희 '문구점 여인' 게리 스나이더 '야생의 삶' 막심 고리키 '어머니' 에릭 시걸 '닥터스' 윌리엄 포크너 '8월의 빛'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인간의 대지' '야간비행' 파스칼 키냐르 '은밀한 생' 성석제 '순정'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기타 이생진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신동엽 시집 '금강' 니시마키 가야코 '나의 원피스' 이주홍 '아름다운 고향'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클라우드 브리스톨 '신념이 기적을 만든다' 복거일 '국제화시대의 민족어' 김기덕 '업그레이드 사회 못되는 70가지 이유' 하워드 진 '오만한 제국' 미하일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즐거움' 리영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안종화 '한국영화측면비사'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알렉산드르 게르첸 '피안에서' 세노 갓파 '훔쳐보기' 시리즈 구라타 하쿠조 '사랑과 인식의 출발' 지그 지글러 '적극적인 사고방식' 칼릴 지브란 '예언자' 하이타니 겐지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고유섭 '한국미술문화사논총' 이병주 '두시언해비주' 헬렌 & 스코트 니어링 '조화로운 삶' 최부 '표해록' 학원사 세계위인전집 '태양의 화가 반 고흐' '아문센'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김찬삼의 세계여행 다윈 '종의 기원' 오타 히사노리 '불교의 심층심리' 최순우 '한국미 한국의 마음' 논어 일연 '삼국유사' 브루스 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김구 '백범일지' 아브라함 요슈아 헤셸 '예언자들' 정준 '라몬 막사이사이전' 하인리히 하러 '흰거미' 헤르만 불 '8,000m 위와 아래' 버틀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플루타크 영웅전 오쇼 라즈니쉬 '장자, 도를 말하다' 허균 '성소부부고'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이탈로 칼비노 '반쪼가리 자작' 이운성 '터키에서 만난 동서문명' 스티븐 호킹 '호두 껍질 속의 우주' 백기완 '자주고름 입에 물고 옥색치마 휘날리며' 김우창 등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아그네스 스메들리 '중국 혁명의 노래' 김종엽 '시대유감' 법정 '텅빈 충만' '물소리 바람소리' 전우익 '사람이 뭔데' 윤구병 '잡초는 없다' 조르주 뒤크로 '가련하고 정다운 나라, 조선' 엘리아스 카네티 '군중과 권력' 홉스 '리바이어던' 말콤 글래드웰 '티핑 포인트' 타르코프스키 '순교일기' 마이다 슈이치 '여시아문' 에드 레지스 '아인슈타인 방의 사람들' 지니 다니엘 '체인지 몬스터' 유종호 '시란 무엇인가' 제이슨 제닝스·로렌스 호프톤 '큰 것이 작은 것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다' 질베르 뒤랑 '상징적 상상력' 구약성서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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