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개막작 '에니씽엘스'8월27일 열리는 제60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우디 앨런의 신작 '에니씽 엘스'가 선정됐다. 한편 한국영화 '나비'가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바람난 가족'은 31일 발표될 경쟁부문 진출이 유력시되고 있다.
임권택 '하류인생' 메가폰
임권택 감독이 '취화선' 이후 2년 만에 '하류인생'으로 메가폰을 잡는다. '하류인생'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삼은 건달 이야기로 조승우와 김민선이 캐스팅됐다.
씨네큐브 日애니걸작 상영
영화사 백두대간이 8월1일부터 7일까지 씨네큐브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걸작선을 상영한다. '공각기동대''이웃집 토토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6편. (02)2002-7770 www.cinecub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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