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는 여름 성수기인 8월 17일까지 섬머 페스티벌을 펼친다. 26일 하피스트 곽정의 콘서트를 필두로, 금난새와 24인의 유라시안 챔버(8월 1, 2일),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8월 16일), 서혜경(8월 23일) 등이 화려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투숙고객은 무료, 비투숙 고객은 1만원.매일 저녁에는 하와이 현지 민속 공연단의 공연과 야외 바베큐 뷔페가 함께 진행되며, 코믹 뮤지컬 '넌센스 잼버리'가 8월 5∼15일 공연된다. 투숙 고객 50% 할인. 1588-114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