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입맛은 우리가 지킨다."신토불이 음식문화의 자존심을 지켜온 '단군의 땅'(대표 박선규·사진)은 전통 음식문화의 토착화와 전문성을 키워온 전문 외식기업이다. 지난 88년 청량리 한우촌에서부터 시작된 단군의 땅은 현재 4개 브랜드, 11개의 직영업체와 육가공 공장, 자연식품 발효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2001년 12월에는 모범업소로 지정 받는 등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단군의 땅은 맛과 품질,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ISO9001/2000, 외식업계 최초로 HACCP, 한국서비스경영진흥원의 '골든 브랜드' 인증 을 획득했다.
단군의 땅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시키고 밀착형 고객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 최고주의 원칙'을 정하고 최상의 맛과 서비스, 한국문화에 맞는 정취, 창조적 내부 인테리어 등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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