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세븐, 휘성, 거미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Color Of Soul Train'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휘성은 화려하면서 아름다운 은빛, 빅마마는 향기로운 보랏빛, 세븐은 순수한 하늘빛, 거미는 깊은 코발트 빛 등 각자의 이미지 색깔을 정해 독특한 무대를 엮어 간다. 연출은 양현석이 맡았다. 19일 서울 잠실체육관을 시작으로 대전(8월2일·대전무역전시관 코엑스홀) 부산(8월16일·부산KBS홀) 수원(8월30일·수원 야외음악당)으로 이어진다. 1588―789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