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통한 전세계적인 교육사업을 추구하는 유아교육 전문출판사 (주)한국글렌도만(대표 이행순·사진·www.glenndoman.co.kr)은 양질의 책과 교구를 통해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부모들에게 질 좋은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창작동화전집 '트라움 메르헨'을 선보였다.전문가들에 의해 세계유명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그림책만을 골라 엮은 패키지전집인 이 교재는 세계 10개국 30개 출판사에서 출판될 정도로 그 호응도가 높다. 50권의 그림책뿐만 아니라 오디오CD를 이용,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플래시 형태로 제작된 이 교재는 이를 읽고 난 뒤에는 그 내용을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게 스터디 북도 함께 들어있다.
말하는 인형인 '또리'와 함께 하는 창의력 영어프로그램인 '트라움 영어'는 단계별 영어교재라고 할 수 있다. 이 교재는 아이들의 오감(五感)을 자극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교재는 (주)대교에서 방송하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의 교재로 채택돼 올 6월부터 주 2회씩 방영되고 있다. (02)766-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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