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리더들은 직원들을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큰 그림을 이야기하지 않고 부분적인 것만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어진 일을 올바로 추진하고
성과를 제대로 내려면 그 일에 대한 분명한 목표와 의미,
일에 동참하는 사람에 대한 가치, 일이 갖는 가치 등
일에 대한 큰 그림을 먼저 공유해야 한다.
― 홍의숙의 '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 중에서 ―
★ 무턱대고 열심히 한다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큰 그림을 모르면 도리어 엉뚱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전체 그림의 어떤 부분인지를 알아야 좋은 그림을 함께 그려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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