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특별전

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 김동학)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9∼15일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제23회 한국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특별전'을 연다. 기능보유자 43개 지정종목 63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갓, 악기, 장신구 등 전통공예품과 식기류, 가구류, 목조각(사진) 등 195점이 나오며 주문 판매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