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세무大 출신 첫 세무서장 재경부 김창훈 인사계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세무大 출신 첫 세무서장 재경부 김창훈 인사계장

입력
2003.07.07 00:00
0 0

세무대 출신 세무서장이 처음 탄생했다.지난해 10월 세무대 출신으로는 중앙부처 서기관에 맨 먼저 승진했던 재경부 김창훈(金昌勳·47) 총무과 인사계장이 금주 중 일선 세무서장에 부임한다. 김 계장은 고교 졸업 후 국세청 9급으로 3년간 근무하다 1981년 세무대 1기로 입학해 2년 과정을 마친 뒤 8급 공무원으로 국세청에 복귀했다. 85년 7급으로 승진하면서 재경부로 옮겼다.

/고재학기자 goindol@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