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보험(주)(대표 스튜어트 솔로몬·www.metlifekorea.co.kr)의 '무배당 하이라이프 종신보험'은 일반 사망 시 보험금 지급금액을 강화해 보장혜택을 현실화시켜 재해사고 위험이 낮은 직업 종사자들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40세 이후 재해로 사망하는 경우는 일반 사망 시의 5.2%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 사망의 보장급부를 강화해 계약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보장의 거품을 제거했다.현재 대부분의 보험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해보험상품은 교통사고 등의 재해나 암 등의 질병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상품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 위험도가 낮은 직업 종사자들에 대한 보장의 폭과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 상품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회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험금 청구 당일지급 서비스'와 '보험금 선지급 서비스'를 갖췄기 때문. 유가족이 피보험자의 사망 후 보험금을 청구하면 당일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인이며 피보험자 잔여수명이 6개월 이내라는 의사판단이 나올 경우엔 1억원 한도 내에서 사망보험금의 50%까지를 미리 지급한다. (02)3469-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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