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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유혹… 초콜릿의 환희… "호텔서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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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유혹… 초콜릿의 환희… "호텔서 맛봐요"

입력
2003.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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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맞은 호텔가에서도 아이스크림 잔치가 한창이다. 르네상스서울 호텔은 8월말까지 카페 엘리제를 비롯,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감각의 아이스크림 메뉴를 선보인다.복숭아와 라스베리 쿨리스를 곁들인 '순백의 유혹', 아몬드 모카로 장식한 '너트 여행'. 아몬드 머랭으로 장식한 '초콜릿 환희', 초콜릿 케익과 블랙 체리 아이스크림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블랙포레스트 체리 파이', 생과일, 과일젤리, 그리고 애플과 망고 셔벳을 곁들인 '썸머딜라이트' 등.

아이스크림 마니아나 4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을 주는 르네상스 그랜드 아이스크림은 일곱가지 맛 아이스크림과 생과일 그리고 과일 소스로 맛을 더해 푸짐하고 독특하다.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음료인 칠로스도 시원 달콤하다. 망고, 블랫 체리, 바닐라 오레오 쿠키, 더블 초콜릿, 아이스 카페라떼 칠로스 등이 있다. 2,500∼2만1,000원까지(세금및 봉사료 별도) (02)2222-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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