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판단하면 우리는 따른다―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이 특검 연장을 바라는 여론을 외면했다고 지적한 기자의 질문에.▶당분간 휴간하라― 한 네티즌,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에 올린 글에서 공개 금지된 국정원 간부들의 얼굴 사진을 게재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폭력 행위는 없었지만 폭력보다 더했다― 최기문 경찰청장, 조흥은행 노조가 전산실 직원을 철수시키고 전산망을 다운 직전까지 만들었다고 혀를 내두르며.
▶후세인이 살아있다면 한 순간도 눈을 붙이지 못하고 있을 것― 산체스 이라크 주둔 미군사령관, 후세인 생포를 위해 이라크 전역을 이 잡듯 뒤지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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