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주족에 이어 배달족까지 생겨 극성입니다― 경찰관계자, 중국음식점과 피자가게 배달원들이 인터넷 모임을 만들고 소형 오토바이로 떼지어 몰려다녀 골치라며.
▶ 섹시하게 보이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독일의 유일한 여성 주지사 하이데 지모니스, 여성이 정치인으로 성공하려면 외모를 둘러싼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 수수한 옷차림이 좋다며.
▶ 여러분의 사랑은 일보일배로도 갚을 수 없습니다― 새만금 방조제에 반대하는 삼보일배에 참여했던 문규현 신부, 65일간의 고행을 도와준 이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