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나오면 숨어서 일해야지요― 스리랑카 출신 외국인노동자 사랍에드리 싱허씨, 8월 불법 체류자에 대한 강제출국이 시작돼도 한국에 남아 빚을 갚아야 한다며.▶우리는 모두 미국인― 앤드루 마 영국 BBC 정치부장, 지구촌 어느 곳에 살고 있건 '세계 초강대국'미국이 만든 규칙을 따라야 한다며.
▶마음은 영원히 코트에 남아있을 겁니다― 은퇴를 선언한 여자농구스타 정은순, 코트에서 직접 뛰지는 않겠지만 농구 사랑은 변함없다며.
▶촛불의 힘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었다― 정치 평론가 김모씨,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신효순, 심미선양을 추모하는 촛불시위가 한미관계를 재정립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