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말했다."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당신이 어디를 가든 그곳은 당신의 일부가 된다.
모든 여행은 사랑의 탐험이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등의 '행복한 여행자' 중에서 ―
★ 여행을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기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소중한 기억이 자기 삶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망라된 좋은 책 하나를 빠른 속도로, 그것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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