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관을 믿는다― 조지 부시 미 대통령, 자신은 느끼는 대로 행동하며 행동의 이유를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며.▶자살골이 너무 많다― 홍성태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노무현 대통령이 경솔한 언행으로 지지세력 이반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2세, 고귀한 가치는 자기 결단과 희생이 있어야 얻어진다며.
▶사담 후세인이 발견되지 않았듯이 대량살상무기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 이라크 침공 명분이었던 대량살상무기를 찾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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