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황

입력
2003.06.05 00:00
0 0

종합주가지수지수가 하룻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증시 반등과 10조원을 넘어선 고객예탁금의 증가세 등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고 외국인이 엿새째 순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장세를 지지했다. 뉴욕증시의 반도체 강세와 맞물려 미래산업이 8.93% 오르는 등 반도체 장비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스닥지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 증시 상승으로 개인 및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6% 올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억원어치를 샀고 기관은 23억원어치를 팔았다. 강원랜드, 하나로통신, LG홈쇼핑 등은 1∼5% 올랐다. 최근 공급등세를 탔던 한솔, 동원, 한국, 한림 등 창업투자회사들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