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의 평균 연령이 30대로, 젊고 역동적인 (주)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www.gmc.co.kr)은 컴퓨터 주변기기 및 컴퓨터 케이스 제조전문회사로 15개 이상의 실용신안 등록과 5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중에 있다. 세계 최초로 컴퓨터케이스 하단에 5.25인치 베이를 장착한 것이나 컴퓨터 본체의 전면과 후면에 각 2개의 팬을 설치해 통풍구조를 개선한 것, 5.1채널의 사운드 셀렉터 기능 및 파워 제어를 통한 하드 셀렉터 기능 등은 철저하게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을 중시한 것이다. 특히 디자인을 중시, 기존의 부품만을 보호하는 단순한 케이스가 아닌 미관적으로나 기능적인 요소를 강조한 디자인를 채택했다. 대표적인 제품이 노블리스 시리즈와 트리니티 X-21. 끊임없는 개발정신과 노력을 인정 받아 2001년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현재 대만 인윈(In-Win)사의 국내 공급업체로 지정 받아 이 업체의 컴퓨터 케이스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또 세계적 파워서플라이 업체인 시소닉사 및 일본 캐노푸스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들 회사의 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시소닉사와 GMC가 보증하는 3년간의 애프터서비스 지원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와 고객지원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실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02)761-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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