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공모한 제21회 여성생활수기 당선작이 결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에서 모두 142편이 응모, 공모 사상 최다작이 출품됐으며 심사는 소설가 오정희(吳貞姬) 신경숙(申京淑)씨가 맡았습니다.시상식은 6월5일 오후 2시 한국일보사에서 열리며 최우수작에 300만원, 우수작 두편에 각각 200만원의 고료가 주어집니다.
★당선작 요약 및 수상자 인터뷰 A18·19면
최우수작= '인생역경의 긴 터널' 이미애(李美愛·40·부산 남구 대연4동 1274의l4)
우수작= '가시밭길이여, 안녕' 이차영(李且永·57·인천 남동구 구월1동 287) '둥지를 떠났던 새들' 박광희(朴光姬·47·부산 금정구 구서2동 166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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