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 이젠 개성시대'G-lux(대표 김영호·www.garagelux.com)은 수입차 튜닝 전문회사. 일본·독일 등과 기술협력으로 자동차 튜닝에 관한 한 최고라고 자부한다. 최근 들어 유행하고 있는 튜닝은 자동차의 성능과 내·외관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드레스 업이나 오디오 튜닝, 고출력의 터보작업, 슈퍼 차저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1,000마력이 넘는 고출력 튜닝 이후에도 자동차로 쇼핑하러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서비스를 자랑한다.
전세계 모든 종류의 차종을 튜닝해 준다는 점은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 튜닝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유명 자동차를 거품을 뺀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튜닝하거나 판매하는 주요 기종에는 페라리, 부가티, 람보르기니, 포르쉐, 벤츠, 재규어, 푸조 등 세계 명차들이 주류를 이룬다. 판매나 튜닝 뿐만 아니라 차종에 따라 2∼5년(2만km∼10만km)간의 AS와 사고처리까지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얼마 전 참가한 2003 서울 오토 살롱에서 최대의 관람객을 모으고 메인 ?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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