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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입력
2003.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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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KT&G 결승행삼성전기와 KT&G가 2003TJB배 전국봄철실업배드민턴연맹전 패권을 다투게 됐다.

지난 해 우승팀 삼성전기는 26일 대전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국가대표들을 앞세워 화순군청을 3-0으로 완파했다.

KT&G도 나경민과 김경란 등 간판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 대교눈높이를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정병민 포르투갈 리그 진출

청소년(16세 이하)축구대표 출신 공격수 정병민(19·185㎝)이 포르투갈 1부 리그에 진출했다. 정병민은 포르투갈의 캄페오나토 벨레넨세스 클럽과 3년 정식계약을 25일 체결했다.

2000년 포르투갈 3부 리그 마프라 클럽에 입단했던 정병민은 이적료 없이 벨레넨세스로 옮겼으며 연봉과 계약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리스본을 연고지로 하는 벨레넨세스는 올 시즌 7위에 오른 중위권 팀이다.

이연택회장 AIPS총회 참석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26일 출국했다. 이 회장은 AIPS 총회에서 강원 평창의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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