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들은 이미 손털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부동산 업자 김모씨, 주상복합열기에 일반인들이 몰리는 것은 '끝물'이 됐음을 알리는 신호라며.▶사면복권 됐다고 해서 국정농단의 과오가 잊혀지는 것은 아니다―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 임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내년 4월 국회의원 출마를 반대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미국인에게도 유익했다― 토머스 허바드 주한미국대사, 미국인들이 노 대통령의 개인적 스타일과 현안에 관한 시각을 알게 됐다며.
▶중국이 제대로 떠오르자면 20년은 걸릴 것― 미 의회 자문기구인 외교협회(CFR) 보고서, 중국 군사력이 미국에 20년은 뒤져 있어 위협적인 세력이 되기엔 멀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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