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제30회 한국보훈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이 상은 역경을 딛고 자립한 상이군경 및 유족 등을 5개 부문에서 1명씩 선정, 시상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대상=국가보훈처가 추천한 후보자와 한국일보에 접수된 일반 피추천인(지난해 수상에서 제외된 분도 재신청 가능)
추천구분=상이군경, 미망인, 유족 및 유자녀, 중상이자 배우자, 특별보훈대상자 (광복회원, 4·19회원, 무공수훈자 등)
제출서류=1)후보자 공적조서(기업이나 기관근무자는 기관장 추천서와 재직증명서 1통 2)각종 증빙서류 3)반명함판 사진 3장
접수처=한국일보사 사업부 02)724-2613∼6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 02)782-9508
마감 = 5월28일(수)
시상 =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400만원과 상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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