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조기행·성경씨 父女 美인명사전에 나란히 등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조기행·성경씨 父女 美인명사전에 나란히 등재

입력
2003.05.20 00:00
0 0

국내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과 해외 유학 중인 고교생인 딸이 미국 인명 사전에 나란히 올랐다.씨티씨바이오 조기행 중앙연구소장의 딸 성경(17)양은 최근 '마르퀴스 후즈 후'가 미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발간한 2003년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2년 전 아버지의 해외 근무로 미국에 간 조 양은 캘리포니아 그레이스 메모리얼 스쿨에서 수학 경시대회 입상 및 활발한 교내외 봉사활동 등을 인정 받아 등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양은 대학 입학시 마르퀴스 재단으로부터 장학금 20만 달러를 받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