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미국에 간 줄 알았다―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 노 대통령이 방미 기간에 보인 급격한 변신에 대해 놀라움과 우려를 표현하며.▶꽃동산이 하루 아침에 쑥대밭으로 되어버렸다― 국립 5·18 묘지관리소 관계자, 묘지 입구에 3억원을 들여 조성한 '5월 동산'이 시위 학생들과 경찰에 밟혀 다 망가져 버렸다며.
▶국회의원 101명도 통합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통합을 주장할 수 있느냐― 한화갑 민주당 전대표, 신주류측의 신당추진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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