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에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중에서 ―
★ 여행에도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듯이 길지 않은 인생 여정에서 삶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자신만의 멋진 원칙 하나 세워 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이 바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작은 원동력이 될 테니까요.
(토요일은 아침편지 가족들이 참여하는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아침편지는 강복희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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