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는 없다― 중국 상하이 결혼식장 관계자, 사스(SARS) 공포로 예비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절인 5월의 결혼식 건수가 크게 줄었다며.▶마지막 며칠 동안 그는 혼자 전쟁을 치르는 것 같았다― 이라크 방송관계자, 이라크 전 공보장관 알사하프가 결연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최후의 시간을 보냈다며.
▶용가리 때와는 전혀 다를 겁니다― 코미디언이자 영화제작자인 심형래씨, 새로 만들고 있는 SF영화 '디 워'가 제작비나 완성도 면에서 전작인 '용가리'를 훨씬 능가할 것이라고 장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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