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대원 前해양경찰청장 별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대원 前해양경찰청장 별세

입력
2003.05.06 00:00
0 0

김대원(金大圓) 전 해양경찰청장이 5일 오전1시15분 고대 안암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전북 정읍 출신인 고인은 동국대 법정대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 17기로 경찰에 입문, 서울 서초경찰서장과 전북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유순(金有順)씨와 4녀가 있으며 이정훈(李廷薰·한국훅스 과장) 이규동(李揆東·마이스터 대리) 이병준(李炳峻·애니프로덕션 제작팀장)씨 등이 사위다. 발인은 7일 오전 7시 고대안암병원, 장지는 전북 정읍시 칠보면 선영. (02)921-509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