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재미 클래식 3중주단 안트리오 피플誌 선정 "아름다운 50인"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재미 클래식 3중주단 안트리오 피플誌 선정 "아름다운 50인"에

입력
2003.05.02 00:00
0 0

한국출신 클래식 3중주단 '안트리오'의 3자매가 미국에서 최대부수를 자랑하는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한 올해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나란히 뽑혔다.안트리오는 배꼽티, 가죽바지를 입고 클래식을 연주하는 등 파격적인 방식으로 MTV세대에게 어필해온 클래식 음악가들로 전세계를 순회하며 매년 10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쌍둥이인 피아노의 루시아 안과 첼로의 마리아 안이 9살이고 동생 안젤라 안이 7살이던 1979년 트리오를 결성한 뒤 각종 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해 주목을 끌었다.

/워싱턴=김승일 특파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