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식·음료 특집/임페리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식·음료 특집/임페리얼

입력
2003.04.25 00:00
0 0

진로발렌타인스의 '임페리얼'은 1994년 4월 출시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로 9년 연속 위스키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임페리얼 위스키는 500쭬기준으로 1,853만2,008병이 판매돼 우리나라 성인은 평균 1병씩 마신 셈이다.96년 프리미엄 위스키 판매량 세계 3위, 97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 전체 위스키 시장 점유율 1위, 2002년 국내 최초 단일브랜드로 100만 상자 등 성공의 비결은 새로운 변신 덕분이었다. 임페리얼은 가짜 양주를 식별할 수 있도록 위조방지장치를 국내 최초로 채용하고 있다. 키퍼 캡과 키퍼 마크를 통해 완벽한 품질을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 위스키 본고장인 영국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