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 걷기 대회인 제309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20일(일) 오전7시 서울 남산에서 열립니다.이번 대회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김일순 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시민과 함께 걷습니다. 국립극장 앞을 출발, 순환도로 7㎞를 걸은 후에는 유주경씨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을 갖고 추첨을 통해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풍기, 금연초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드리며 유한킴벌리가 제공하는 휴대용 화장지와 (주)일화에서 초정탄산수를 나눠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안내
일시: 4월20일(일)오전 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소: 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
교통편: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하차
사전신청 및 참가비: 없음
행운상품 : 자전거 10대, 선풍기 5대, 인라인스케이트 10대(덕호산업),여명808(그래미),에스트로몬(내츄럴엔도텍),조식뷔페권(타워호텔),문화상품권(한국기원),미용상품권(김계량뷰티토탈),헛개나무(건웅식품),금연초(쓰리지 케어),감자·현미라면(신동방)
문의: (02)724-2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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