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서울大 김진의·김규원 교수 제1회 최고과학기술인賞

알림

서울大 김진의·김규원 교수 제1회 최고과학기술인賞

입력
2003.04.16 00:00
0 0

서울대 물리학과 김진의(57·위) 교수와 약학과 김규원(51) 교수가 15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는 '제1회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상은 1968년부터 시행해 온 '대한민국 과학기술상'을 올해부터 확대·개편한 대통령상으로 매년 4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 1인당 3억원의 상금을 준다. 김진의 교수는 물리학의 난제였던 강한 핵력의 대칭성 문제를 해결했으며, 우주의 진화와 암흑물질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규원 교수는 암세포가 주위 세포로 퍼지기 위해 혈관을 생성하는 과정이 산소 농도에 따라 조절된다는 사실을 밝혀내 암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권대익기자 dkwo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