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저말/ 한 그루의 나무를...외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오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한나라당이 식목일(5일)을 맞아 발표한 논평.▶우리 시대의 기아는 운명이 아니며 관심과 결단의 문제―장 지글러 유엔인권위 특별보고관, 선진국들이 지원하면 매년 3,600만명의 기아 사망자를 살릴 수 있다며.

▶기업은 스타가 살린다―데이비드 거건 하버드대 교수, 기업의 흥망은 유능한 CEO가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며.

▶전혀 새로운 방법의 작전이 결행될 것―모하메드 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 미군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리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