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 / 벽돌을 들어 올리자...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 / 벽돌을 들어 올리자...외

입력
2003.04.03 00:00
0 0

▶ 벽돌을 들어 올리자 5,000년 된 인간의 잔해가 있었다―이집트 고고학자 자히 하아스 박사, 카이로 근교에서 송진과 아마포에 덮인 최고(最古) 미이라의 증거를 발견했다며.▶ 알 자지라가 섹스보다 3배나 인기―인터넷 포털사이트 라이코스의 한 관계자, 알 자지라의 검색 요청 횟수가 기존 인기 검색어인 섹스의 3배가 넘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 이 나무의 4대조가 뉴튼에게 만유인력을 알려준 겁니다―충주시 관계자, 충주 사과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관리 중이던 '뉴튼 사과나무'를 기증 받기로 했다며.

▶ 꼭 아버지 성만 써야 하나요―한 대학생, 가부장제에 항의하는 의미로 성 없이 이름만 쓰는 것이 대학가의 새 풍속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