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 / 한국 선수들은...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 / 한국 선수들은...등

입력
2003.03.29 00:00
0 0

▶한국 선수들은 정말 위협적이다―미 LPGA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참가한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등 한국 여자 선수들이 3연패의 최대 걸림돌이라며.▶양심 도서관이 아니라 양심불량 도서관입니다―제주 시청 관계자, 청사 내 어울림 쉼터에 마련한 무사서 도서관인 '양심도서관'이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대다수 책들이 없어졌다며.

▶바그다드는 온통 피바다―이라크 바그다드에 인간방패로 머물고 있는 배상현씨, 미군의 계속되는 폭격으로 무고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라크 전쟁은 부시의 십자군 전쟁― 민주당 김경재 의원, 이라크전 파병동의안과 관련, 비전투병 대신 의료지원단만 파견하자는 수정안 제출 이유를 설명하며.

▶국가적 양심수는 없습니다―송광수 검찰총장 후보자, 28일 국회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양심수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별도의 퇴임식 없이 이 자리를 퇴임식으로 삼고 싶다―하나로 통신 신윤식 회장, 주총에서 자신의 연임을 반대한 LG그룹에 불만을 터뜨리면서도 깨끗이 물러나겠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