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제화(대표 김기호·www.vigorclinic.com)는 1947년 창업, 56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적인 수제화 제조업체다.1966년 국내 최초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을 필두로 1986년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 2003년 ISO9001인증 획득 등의 발자취가 말해주듯 그 동안 '쾌적한 신발'을 만들기 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발은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인체 각 기관의 신경반사구가 모여 있어 소위 '건강 신호등'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의 이상이나 지병도 발을 통해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아스팔트나 시멘트 길 위에서 혹사당하는 현대인의 발을 위해 만든 '비거클리닉'은 건강 구두를 표방한 100% 수제화다.
천연콜크, 스펀지, 충격흡수 실리콘, 항균 우피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발이 받는 체중을 완벽히 분산시키고 관절염·허리디스크에 효능이 있으며 지압효과로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02)773-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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