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폭풍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아니다―미 101공중강습사단 패트릭 지오아 중위, 모래폭풍에 익숙한 이라크군과 달리 미군은 모래폭풍 때문에 작전에 차질을 빚고 있음을 시인하며.▶ 인권의 이름으로 이라크전을 반대한다―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 공무원이기 전에 인권을 다루는 사람들로서 유엔의 승인을 받지 않은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 더 늦기 전에 어머니라도 고국 땅을 밟으셔야죠―1995년 작고한 작곡가 윤이상의 딸 윤정씨, 하루 빨리 아버지의 명예가 회복돼 어머니라도 아버지 대신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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