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3일 증면과 함께 지면 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20일부터 한국일보 홈페이지(http://news.hankooki.com)도 확 바꿨습니다.눈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사이트 바탕색을 흰색으로 바꾸고 사이트의 가로 폭을 800픽셀에서 1,024픽셀로 넓혀 화면이 한층 시원스러워 졌습니다. 또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위해 모든 기사에 '의견쓰기'란을 마련했습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독자에세이 등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독자광장'을 신설했습니다.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외 뉴스를 24시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인터뷰나 기자회견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취업, 증권, 부동산, 자동차, 대입, 건강, 법률·세무상담 등 생활정보 서비스도 확충했습니다.
한국일보 인터넷법인 한국i닷컴(www.hankooki.com)은 이번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한국일보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올리는 네티즌 100명을 선정, 롯데월드 이용권, 도서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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